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 I Am (문단 편집) === 상세 === 앨리샤 키스의 정규 3집 앨범이다. 키스 본인은 물론, 케리 "크루셜''브라더스, 린다 페리 등이 제작에 참여했고 [[존 메이어]]가 수록곡 Lesson Learned를 피쳐링했다. 키스는 앨범을 2005년말부터 작업하기 시작했고 2007년 VMA에서 앨범 작업이 끝났다고 인터뷰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굉장한 것이 나왔습니다. 이 앨범을 사랑해요, 굉장히 신선하고 새롭습니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앨범은 대체적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블랜더지의 존 패럴스는 "실험적인 면을 보여주며 그전 두 작품보다 더욱 진보했다'고 평했다. USA 투데이는 "그녀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통일성이 있는 음반"이며, 뉴욕 타임즈는 "자신감이 넘치고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작사가로서 그녀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팝과 록의 영향을 받아 앨리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반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 그녀의 인기가 정점에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여성 흑인 가수중에 역사상 가장 높은 742,000장의 판매고'''로 첫주 1위를 차지했다.[* 앨범 발표 당시 여성 아티스트 역사상 5번째로 높은 첫주 판매고였다. 2007년에는 [[릴 웨인]]의 명반 [[Tha Carter III]]에 이어 2번째로 높은 판매고이다.] 조쉬 그로반의 음반 'Noel' 과 경쟁하며 4주간 1위, 7주간 2위, '''17주 연속 top3'''를 지키며 공전의 히트를 쳤다. '''2008년 빌보드 연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앨범 및 싱글차트는 물론 디지털, 에어플레이 차트 및 나머지 13개 차트 부문을 같은 주에 석권했다. 또한 2008년 11월 10일,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주제가인 Another Way to Die 등을 수록해서 재발매했다. [* 노래는 좀 미묘했다.] 키스는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오프닝을 포함한 3곡을 열창했으며, VMA, 수퍼볼 등에서도 라이브 공연을 했다. 한국에서도 약 6천명의 관객들과 함께 두 번째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콘서트를 열었다. BIGBANG의 [[태양(BIGBANG)|태양]]이 오프닝 공연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